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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물일-그물코 숫자만큼이나 숫한 갯벌과의 시간들.
한올 한올 손끝이 다으면 어느새 그물은 새것으로 변한다.
요즘은 그물에 쓰레기가 많이 걸려 신음도 해보지만 물선(그물을 보러 나가는 일)을 보는 마음으로 그물 일에 몰두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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